당뇨관리[외식방법]

오늘은 당뇨관리를 위한

올바른 외식 방법에 대해서

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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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외식을 할 경우 설탕과 기름을 많이 사용하므로 칼로리가 높고,

영양적으로 불균형하므로, 소금을 과잉 섭취할 수 있어

가급적 하루 1회 정도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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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외식 시간은 정해진 시간에서 1시간이상 벗어나지 않으며

제때에 식사하며 그 전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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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자신의 식사 계획에 맞추어 곡류, 어육류, 채소, 지방이

골고루 배합된 음식을 선택한다.

 

4.다른 사람과 식사 속도를 맞추어 천천히 식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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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외식을 자주 할 경우 매일 식사 계획에 맞추어 주문한다.

 

6. 단 음식,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, 사용한 재료와 양이

불분명한 음식은 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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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세트 메뉴보다는 필요한 음식만 골라서 각각 주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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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술 및 후식은 가능한 한 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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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음식 양이 많을 때는 미리 덜어내고 섭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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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식전에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은 가능한 적게 먹고

열량이 적은 음식(채소)부터 섭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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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다양한 식품이 포함되어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고,

튀김이나 볶음류 등의 기름진 음식은 자주 섭취하지 않는다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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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채소류를 많이 이용하라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고,

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선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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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염분이나 기름이 함유되어 있는 면류의 국물을 남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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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식 시 음식선택 방법 [식당에서]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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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식 시 음식선택 방법 [편의점에서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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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식 후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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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과식을 했을 경우 충분한 운동으로 과잉의 열량을 소모 시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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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과식을 헀을 경우 다음 끼니 식사량을 줄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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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배가 고플 경우 열량이 적은 채소나 해조류, 녹차같은 식품으로 공복감을 해결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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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골고루 섭취하지 못했다면 외식 시 부족한 식품은 다른 끼니에 보충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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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만 신경쓰고 건강해집시닷 ㅎ